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9일 지평선학당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앞으로 나아갈 길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루어가야 하는지, 그리고 삶에서 중요한 직업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선택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진로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 나선 임국환 진로컨설턴트는 “삶은 꿈의 연속이며, 누구나 자신의 꿈을 찾고 나면 가는 길은 쉬워진다”며 “언제까지나 지속되는 꿈은 없으며 늘 새로운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사는 인생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상임이사 최니호 인재양성과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성적에 맞춘 진학이 아닌 뚜렷한 진로 설정을 통한 진학으로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진로특강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007년 8월 설립되어 지금까지 297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지역특성에 맞는 내고장 학교보내기 격려금 사업, 과감한 장학금 지원사업, 수도권 못지않는 교육기회제공을 위한 지평선학당 운영,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