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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8년 제1차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개최


... 임솔빈 (2018-03-15 21:53:33)

전북도는 15일, 전북도청에서 2018년도 제1차 전라북도 인권위원회(위원장 신양균)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권센터 설치 2년차를 맞이하여 각종 인권시책의 구체화와 주요 실행과제의 추진방향, 인권현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주요내용은,

① 전라북도 인권보호 및 증진 기본계획(’17~’21년) 2년차인 ’18년 시행계획에 4대 전략목표별로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추진방향 논의

▶ (인권도시 기반 조성) 인권행정 가이드라인 및 매뉴얼 개발, 인권교육․홍보 강화 등 인권행정시스템 정착

▶ (맞춤형 인권행정체계 구축) 도민 인권실태조사를 통한 인권정책 반영, 자치법규 인권친화적 정비, 인권침해 조사 자문제도 구축

▶ (사회적약자 공감 인권정책 강화)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사회적약자 취약분야별 맞춤형 인권시책

▶ (인권거버넌스 구축) 인권위원회와 인권협의체 역할 강화, 인권문화컨벤션 행사 및 인권프로그램 사업 지원 등

② 인권보호를 위한 용역사업(3개과제) 추진방법 및 효율적 추진방안 검토

▶ 장애인 인권과 권익 보호를 위하여 실태조사 등이 포함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2019~2024) 수립 연구”

▶ 도와 공기업․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의 인권행정 운영과 인권침해 예방․대응을 위한 “인권행정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

▶ 조례에 의거 2년 주기로 실시하는 “도민 인권실태조사 용역”은 현 시점에서 도민 인권인식 수준 향상도와 사회적약자 취약분야 전수조사,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여성 성인권, 아동학대, 청소년‧비정규직 노동인권 등의 실태조사 추진방향 및 필요사항 논의

③ 제2기 도민 인권지킴이단 구성 및 활동 강화방안 토론

▶ 도내 각 지역 일선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차별행위 제보와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는 제1기 도민 인권지킴이단(150명/’16.5~’18.5) 임기 만료에 따른 제2기 구성 및 참여 확대방안 등

④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미투” 운동과 관련하여, 도내 일부 언론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인권단체 활동가 당사자들에 대해서는 인권교육 강사나 각종 인권사업 지원대상에서 배제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양균 위원장은 인권문제가 최근에는 계층을 막론하고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인권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인권의식의 강화가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면서 인권센터를 중심으로 인권도시 정착을 위해 전북도의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