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부안 상서중 교사의 청와대 국민청원 진행과 관련해 “지금이라도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이 밝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진상규명과 함께 관련자에 대한 문책, 기본권이 보장되는 시스템이 확립돼야 유가족과 전북교육가족의 상처가 치유되고 학생과 교사가 하나가 되는 민주, 인권교육의 전북교육현장으로 되살아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고 송경진 교사의 미망인이 청와대 청원 글을 통해서 ‘경찰이 내사 종결한 이 사건을 전북교육청이 강압적으로 조사해 심리적 부담을 이기지 못한 남편이 결국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철저한 조사가 요구된다”고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24일에는 “미세먼지 공포에서 학교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 대책기구를 구성하고, 강화된 미세먼지 환경기준에 적극 대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한편 지난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시가 수만 명의 인구가 유입되는 혁신도시와 송천동 에코시티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시설의 추가 건립계획을 발표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을 함께 조성하기로 한 것은 향후 도시개발방향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결정이다”라고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