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친환경 유기농쌀생산단지 벼 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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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경 (2018-10-17 2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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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친환경 유기농 쌀생산 1년 농사를 마무리하는 벼 베기 시연행사를 지난 17일 이평면 황토현친환경농업단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과 (사)정읍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 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 유 시장도 이날 콤바인에 직접 올라 벼를 수확했다.
벼 베기 시연을 마친 유 시장은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지속가능한 농업인 친환경 재배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고, 시에서는 고품질 유기농 쌀의 생산 확대 및 안정적인 판로개척 등으로 농가소득증대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에서는 2008년부터 친환경 유기농쌀생산단지 216ha를 조성하여 전량 계약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유기농 쌀 1516톤을 생산한다. 생산된 쌀은 정읍시와 서울 소재 학교급식에 납품되고, 생협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