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이 19일 남원 거점스포츠클럽을 격려 방문했다.
남원 거점스포츠클럽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축구, 탁구, 테니스, 복싱 4개 종목에서 엘리트 및 생활체육 포함 약 58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3번의 평가에서 유일하게 A(우수)등급을 획득하여 최고의 클럽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방문에서 이기흥 회장은 중소도시에서 거점스포츠클럽은 운영조차 힘들 것이란 예상을 깨고 최우수 클럽으로 선정된 남원 거점스포츠클럽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속 지원할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복싱 청소년 대표선수 배출, 테니스, 복싱 등 소년체전 참가 등 짧은 기간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낸 남원거점스포츠 클럽의 엘리트 육성부분에 대해서 칭찬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거점스포츠클럽 설립 이후 운동하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최고 스포츠클럽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