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망명, 일본적군파 4명 다시 일본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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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02-10-13 1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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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의 일본항공기 「요도호」납치사건으로 북한에 건너간 전 적군파 멤버 4명이, 일본으로 다시 귀국 할것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밝혔다.
4명이 귀국하면, 일본 경시청은 요도호 사건의 강도 상해, 국외 이송 탈취등의 용의로 체포할 방침이지만, 그들의 귀국의사는 체포되는 것보다 자수하는것에 더욱 가깝다.
귀국을 표명한 것은, 코니시 타카히로(57), 아카기 시로우(54), 와카바야시성량(55), 아베공박(54)이다. 이들 멤버는, 영국 유학중에 행방불명이 된 아리모토 케이코씨의 납치와 관계된 혐의도 일본 경시청은 조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귀국의 이유중에 하나는 「아리모토씨의 납치사건에 대해 자신들이 무관함을 밝히기 위함이기도 하고 중요한 것은 이들에 대한 북한의 보호가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테러지원국이라는 비난구실로 악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번 적군파 4명을 일본 귀국은 북한의 테러지원국가 지정 해제와 오해를 불식시키기위한 조치이지 않나 보고 있다.
[200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