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5일 “전북 공공도서관 중에서 처음으로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개인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생활소품 등을 직접 설계하고 3D프린터를 통해 구현하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이 공유하고 협업하는 공간이자 보다 혁신적인 도서관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기본 설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도서관은 이달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노트북과 3D프린터, 3D펜, 레이저커터 등 장비를 구축해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메이커 스페이스를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융․복합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배양하는 최적의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