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장애인 문화예술공감 콘서트’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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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재 기자 (2026-10-07 09:41) |
전북특별자치도가 장애인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 전주 치명자성지 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제10회 장애인 문화예술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며 장애인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가 마련된다.
공연에는 손끝소리사랑풍물단, 디새운푸른하모니, 나무의꿈, 꿈다운퓨전밸리댄스예술단, 느루걸음, 별빛나루, 가온누리, 따박밴드 등이 참여해 풍물과 합창, 밸리댄스, 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인 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관객들에게는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과 함께 장애인 문화예술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 전시는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전주푸드 효천점 2층 다박카페에서 열려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행사를 주최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문화예술협회는 “장애인 예술가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장애인인권연대가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