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어린이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26곳(1,452명)에 놀이 물품 및 교육자료 등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은 27일부터 29일까지 대상 기관들을 돌며 캐치볼 등 실내에서도 가능한 체력증진용 놀이(운동)물품을 지원하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건강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영양관리, 신체활동 실천, 금연 환경조성 및 흡연예방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코로나19 생활수칙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해 보다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강미경 과장은 “코로나19로 어린이날 행사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의료원에서 운영하던 이동건강체험장을 대신해 어린이들의 건강생활 실천 물품과 자료를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발굴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