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원예 치료 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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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기자 (2020-11-11 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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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가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찾고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한 ‘원예 치료 교실’을 운영했다.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일환인 원예 교실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8월부터 11월까지 울림주간보호센터와 만복원 등 5개 생활시설 장애인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수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주의력과 집중력, 관찰력 등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장애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재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작품 만들기’를 중심으로 수경식물 키우기와 비누 꽃 만들기 등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원예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