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원어민 보조교사(6명)와 한국인 파견교사(6명), 제2외국어 강사(4명) 등 외국어 교육전문가들을 갖춘 시설로, 이곳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외국어 능력 신장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 강화 지원을 목적으로 기본과정과 특별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기본과정으로는 초등 기본외국어과정, 중등 자유학기제과정, 방과후과정, 방학캠프과정 및 제2외국어 5개 과정(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이 운영되며, 특성화고 대상의 취업 지원 독일어 과정과 고교 영어토론반, 시민강좌 및 세계문화축제 등이 특별과정으로 개설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기본외국어과정은 익산시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주제 중심 활동 수업이 5일 또는 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특히 5일 과정에서는 하루를 제2외국어의 날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해당 언어 및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익산시 중학교 1학년 대상의 자유학기제 과정은 학생들이 외국어를 매개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어 및 제2외국어(5개) 몰입형 언어 학습을 위한 방과후 과정은 익산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주중 2회, 1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를 확장한 방학 중 캠프도 계획되어있다. 또한, 고등학생 대상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독일어 과정과 영어 토론반이 특별과정으로 함께 운영된다.
그 밖에 세계문화축제와 시민강좌(영어 및 중국어)를 마련하여 익산시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에게도 외국어 학습 및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 기본외국어과정과 중등 자유학기제과정은 학교 단위 신청이며, 그 외 과정은 센터 홈페이지(http://iflc.kr)를 통해 3월 둘째 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