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군산지사,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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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1-03-10 17: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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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10일 한국전력 군산지사 사회봉사단(지사장 정관영, 노조위원장 이수길)과 함께 만 18세가 넘어 보육시설을 나와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 13명에게 약 1,500만원 상당의 가전·가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군산지사는 군산시청 및 전북마음모아봉사단과 함께 올해 보호종료 되는 아동에게 냉장고·세탁기· 싱크대·옷장 등 사택 잔여 비품 50여 개를 전달했다.
보호종료아동에게 전달하고 남은 물품은 시 관내 주민센터와 전북마음모아봉사단과 연계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취약계층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관영 지사장은 “한국전력공사 군산지사는 소외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밝고 따뜻한 희망에너지를 전달하는 한국전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석권 아동청소년과장은 “보호종료아동을 위해 가전·가구를 지원해주신 한국전력공사 군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정의 손길을 전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