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전북지부(대표 이승희)는 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5월1일에 전주여울초부근 전주천에서 전주고학생 31명과 교사, 회원과 함께 EM흙공던지기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전북지부에서는 매년 지구 환경 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을 통해 준비된 행사로 전주고등학교 학생이 참여했고 준비된 EM흙공 1,000개는 지난 3월 26일 전주고 학생들과 만들었다.
지구시민연합전북지부와 전주고등학교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아중천, 삼천천, 덕진호수, 건산천 등에서 하천정화활동과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한 미생물군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방선균과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납두균 등을 배양하여 만든 유용한 복합미생물로써 EM흙공은 미생물 발효제와 EM발효액을 황토에 섞어 반죽한 후 그늘에서 10일 이상 발효시키면 완성된다.
이 흙공에는 수질을 정화시켜 주는 미생물 80여종이 들어있으며, 물이 흘러내리는 하천의 수질정화에 주로 이용되고 하천의 오니층을 분해해 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지구시민운연합전북지부는 '지구환경개선', '희망나눔실천', '지구시민교육', '문화행사'를 주테마로 전라북도 내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지역별 봉사단을 구성하여 지구환경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 및 실천 운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환경개선을 위해 지구시민연합의 활동에 동참하는 사업장과 개인들의 연대를 만들어 감으로써 함께 다양한 지구 환경, 인간 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후원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