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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주시, 청년·청소년 진로 취업 해우소 운영


... ( 편집부 ) (2021-05-14 15:58:48)

전주시가 올 연말까지 청년과 청소년의 취업·진로 설정을 돕기 위한 ‘전주시 청년·청소년 진로 취업 해우소’를 운영한다.

‘전주시 청년·청소년 진로 취업 해우소’는 최근 전주시가 행정안전부의 ‘지역공동체 시설 활성화를 위한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운영하는 사업으로, 예전 덕진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동체 공유공간인 온두레 덕진 아울터에서 운영된다.

‘전주시 청년·청소년 진로 취업 해우소’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난 속에서 청년과 청소년들의 취업과 진로, 인생에 대한 방향 설정 등을 돕는 데 취지가 있다. 운영에는 ‘릴피스(대표 김세명)’와 ‘보통 청년들의 기살리기(대표 최정린)’ 등 청년공동체 2곳이 참여한다.

‘릴피스’의 경우 진로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청소년들을 모집해 멘토링을 지원해주는 ‘소셜살롱’을 연다. ‘릴피스’는 참여자들과 2개 취업동아리를 결성해 진로 취업을 도울 소규모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된다.

또 ‘보통 청년들의 기살리기(약칭 보청기)’는 청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보는 클래스’를 진행한다. MBTI 성격유형 검사, 진로타로, 스트렝스5 검사 등 진로상담 및 코칭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 실전 면접기술, 기업분석을 돕는 등 취·창업 노하우를 전수해줄 예정이다.

양명숙 전주시 마을공동체과장은 “청년⋅청소년 진로 취업 해우소를 운영하는 청년 공동체와 기존의 온두레공동체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역의 청년 및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와 함께 온두레 덕진 아울터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