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음악, 미술, 연극 등 지역 예술인 10명을 대상으로 ‘전주예술인 시끌버끌’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 예술인 시끌버끌’은 예술인들의 비대면 홍보를 지원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예술인들은 인터뷰 영상 제작과 토크쇼 등을 통해 자신을 알리게 된다.
인터뷰를 하는 10명의 예술인은 △오은하(음악) △이백희(음악) △이주리(미술) △박규현(연극) △최기우(희곡) △홍화영(무용) △장근범(사진) △하형래(연극) △조성국(비보이) △송지희(희곡) 등이다.
이들은 작업실과 공연장, 지역 명소 등에서 진행되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창작활동과 작품, 예술에 대한 자신의 철학 등을 진솔하게 나누며 자신을 홍보하고 대중과 소통하게 된다.
예술인들의 인터뷰 영상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유튜브 채널(사단법인 아이엠)을 통해 공개되고, 전주티켓박스 전광판(오거리광장) 등에도 송출된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주예술인 시끌버끌’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봉착한 지역 문화예술계를 위해 △문화예술인 재난지원금 지원 △비대면 아트 공연 △청년 문화예술인 임대주택 공급 △전주, 청년예술시.(점) △전주형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실험 공모전 △예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 등을 진행해왔다.
오는 10월에는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인터뷰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통합 토크쇼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