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드림스타트가 만 3~5세 미취학 아동 60명에게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건강음료인 생기차를 지원한다.
생기차는 맥문동, 오미자, 인삼을 달여 만든 전통차로, 여름철 더위를 많이 타 땀을 많이 흘리고 갈증을 느낄 때 냉장고 속 생기차를 마시면 지친 체력을 보강해주는 건강음료로, 시는 생기차가 땀, 불면, 식욕부진, 배앓이 등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에도 잡곡, 애호박, 당근, 버섯, 사과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를 저소득층 아동 가정에 제공했으며, 지난해에는 아동의 뼈 형성을 돕고 구루병 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비타민D 영양제를 지원하기도 했다.
전주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장마가 지나고 푹푹 찌는 무더위가 시작될 예정인 만큼 생기차를 통해 아동들이 여름철 건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0~12세 이하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덕진센터(063-281-5220~5230), 완산센터(063-281-5216~521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