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사박물관이 오는 30일과 다음 달 6일 박물관 2층에서 지화공예 강좌인 ‘한지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한다.
‘한지꽃이 피었습니다’는 전주정신 ‘꽃심’과 조선왕조 전주 이씨 가문의 상징인 이화꽃을 주제로 한 디퓨저(방향제)를 만들고 한지꽃 포토존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는 행사로, 회당 성인 10명씩을 대상으로 총 5회차로 진행된다. 30일은 오전 10시와 11시, 다음 달 6일에는 오후 3시와 4시, 5시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전주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jeonjumuseum.org)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063-228-6485)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전주의 자랑 한지를 활용한 공예로 실생활에서 사용해보며 지화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활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