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거리 확보 및 마스크 착용, 참석자 수에 제한을 두는 등 방역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는 아래 진행됐다.
발표에 앞서 학생들의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해 발표 피칭 특강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계획서 발표회와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사업계획서 컨설팅에 참석한 이훈행 (물리학과·2년)학생은 “개인적으로 전기차에 아주 관심이 많은데, 대부분의 기업들이 열관리 문제를 ‘냉각수를 이용한 쿨링’으로 해결해왔다”면서 , “발표팀 중 비용문제 절감을 목적으로 ‘통풍구조’를 이용한 새롭고 획기적인 열관리 기술을 특허출원하고, 시제품 제작 및 납품 업체에 협약까지 진행된 팀도 있어서, 다른 팀들의 발표를 들으며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심사위원들이 문제점과 발전사항을 정확하게 짚어주어서 개선사항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갈 수 있었고, 발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