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와 함께하는 슬로라이프, ‘오손도손 슬로시티 전주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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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1-08-13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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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슬로시티인 전주시가 ‘느림’의 슬로시티 철학과 가치를 알리고 슬로라이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오손도손 슬로시티 전주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오손도손 슬로시티 전주학교는 ‘한지와 함께하는 슬로라이프’를 주제로 한 슬로시티 및 슬로철학에 대한 교육과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슬로시티 전문 강사 8명과 한지 체험 강사는 지난 4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슬로시티 전주의 이해 △슬로라이프와 한지 이야기 △전통한지를 이용한 부채·접시 만들기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 6회와 대면 교육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으로, 한국전통문화전당 리빙콘텐츠DIT센터에서 펼쳐지는 대면 교육의 경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실시된다.
교육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한국전통문화전당 홈페이지(www.ktcc.or.kr)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 시작된 ‘오손도손 슬로시티 전주학교’는 복지관과 문화의 집, 작은도서관, 초등학교 등에서 총 219회에 걸쳐 7904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주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전주의 슬로시티 철학과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슬로라이프 문화를 점차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를 대표하는 도심형 슬로시티 전주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