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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11:55:41

서남의대 정상화 위해 전주예수병원과 협약맺어


... ( 전북교육신문 제휴 ) (2013-01-24 2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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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년전 외국인 선교사에 의해 창립되어 긴 역사를 가지고 대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주 예수병원(원장: 권창영)이 서남의대 재학생의 정상적인 교육을 위해 실습과 교육을 지원하기로 지난 22일 학교 측과 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 연결된 전주예수병원 김용기 법인팀장은 “자세한 (협약의) 내용은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밝혀 협약된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협약을 맺게된 주요한 계기에 대해 병원측은 “전북에 소재한 의과대학이 없어지는 것은 지역 사회의 큰 손실이고 학생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에 의견을 모았다”며 “전북지역 의료발전을 위해 예수병원의 인프라를 총 동원하여 학교정상화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의대신설을 위해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대학과 이번 기회에 정원을 늘리려는 기존 의과대학들에 맞서 학교정상화를 바라는 지역주민과 교수 학생에게 큰 힘이 되어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