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립도서관, ‘제5회 책 읽기 마라톤대회’ 우수완주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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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1-11-16 17: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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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도서관은 지난 2월부터 전 시민 독서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제5회 책 읽기 마라톤대회 우수완주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책 읽기 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2m를 책 1페이지로 환산해 설정한 독서량을 완주하는 독서대회다.
유아 코스는 동화책 기준 120권 그 외 코스는 300쪽을 기준으로 걷기코스 9권, 단축코스 17권, 하프코스 35권, 풀코스 71권 이상을 독서일지로 기록하면 완주가 인정된다.
책 읽기 마라톤의 참가 신청과 활동은 시립도서관 책 읽기 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책 읽기 마라톤대회에 총 292명이 참여해 80명이 완주했다.
시는 김영식 이용자를 비롯한 김운수, 유미경, 이영애, 최재현 등 5명의 우수완주자에게 정읍시장상을 수여했다. 또, 배영중학교 김현수 학생과 정읍고 김현준, 학산중 김가현, 수성초 방혜원, 호남고 김동현 학생에게는 교육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자들은 정읍시도서관 특별회원으로 등록되며 완주인증서를 발급받는다. 또 수상자들에게는 내년 한 해 동안 도서관 대출권 수를 1회당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문화프로그램 우선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도서관사업소 김영란 소장은 “독서를 생활화하기 위한 대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을 통해 인문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