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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업인 꿈 멘토단’ 활동 되돌아보는 평가회 열어


... ( 편집부 ) (2021-12-29 17: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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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 이하 전주시 꿈드림)는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전주시 꿈드림사업의 협력단체인 ‘직업인 꿈 멘토단’과 함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평가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내 직업훈련기관 및 기업 대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직업인 꿈 멘토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진로탐색 및 직장체험, 취·창업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올해 꿈 멘토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직무 기초 역량교육 및 직장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했다. 총 35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한식조리기능사, 컴퓨터 활용능력, 드론 등 다양한 직업훈련에 참여해 이 중 21명이 해당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맺었다.

또 학교 밖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준 △경영·회계·사무(2명) △음식서비스(21명) △인쇄·목재·가구·공예(1명) 관련 직업체험을 진행했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체 프로그램인 ‘취업대비반’과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연계하는 등 취업 지원에 힘썼다.

정혜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신 멘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능력 중심 채용 트렌드에 발맞춰 인턴십 등 직업체험을 보다 강화해 직무역량을 기르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지원 등의 사업을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jjsangdam.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227-100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