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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01:48:39

무주군, ‘청소년 참여위원회’ 하반기 정기간담회 개최


... ( 편집부 ) (2021-12-30 15:35:39)

무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30일 오후 무주청소년수련관 체험활동실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하반기 정기간담회를 갖고 청소년들이 제시한 관련 정책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은 3개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지원과 반디 노리터 컴퓨터 지원이다.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무주군 지역내에 헌장 직업체험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청소년 적성을 발견하는 프로그램 제공과 청소년 요구를 수용할 절차를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청소년들은 무주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정지적으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정책을 수립해 지원해야 할 것으로 진단했다.

여성 청소년 여성위생용품 지원은 현재 바우처 사업으로 진행중인 여성청소년 여성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무주군에 거주중인 만11세~18세 여성청소년 전체로 지원대상의 폭을 확대하자는 방안을 제시했다. 기존의 저소득층 선별 방식이 아닌 보편방식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내 모든 여성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기존 바우처 사업으로 발생하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또 사회의 변화와 요구에 맞는 새로운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지속 개발되고 제공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청소년 위원들이 제안한 반디 노리터 컴퓨터 교체 지원의 경우 청소년수련관이 보유한 컴퓨터 연수가 5년이 경과된 노후 컴퓨터라 지적하면서 무주군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될 ‘무주청소년수련관 e-스포츠 대회’ 등 컴퓨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판단된다는 내용을 제안했다.

이에 정기적으로 진행될 ‘무주청소년수련관 e-스포츠 대회’가 수련관에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컴퓨터 본체 교체를 요청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열린 마음으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 청소년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5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5명을 위원으로 위촉, 활동에 들어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을 위원으로 참여시켜 무주의 미래를 설계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한 민선 7기 공약이다. 무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매년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을 갖고 토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