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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생에게 의료인의 희망 밝혀준 예수병원


... ( 편집부 ) (2013-04-02 01: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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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9일(금) 서남의대 1, 2학년 학생과 교수진 등 90여명이 예수병원을 방문했다.현재 4학년의대생을 위한 실습교육병원인 예수병원의 현황을 둘러보고 신입생으로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방문했다.

권창영 예수병원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의료인의 한사람으로서, 선배의사로서 서남의대 학생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국의료계에 헌신할 수 있는 귀한 의사들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도울 것”이라고 밝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방문한 학생들은 예수병원의 시설, 장비 및 교육시스템을 둘러보았으며, 수술실 및 첨단장비 그리고 암센터 등에 대해 많은 학생들이 호기심을 보였다. 박물관 관람 시 에는 예수병원의 의료선교 역사와 그동안 한국 근대 의료계를 이끌어 오면서 한국 의료사에 미친 예수병원의 영향력 등을 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주명진 교육부장의 ‘의대생의 가치관’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현재 예수병원에서 실습 교육을 받고 있는 서남의대 4학년생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윤용순 대외협력부장은 “서남대에 대한 많은 부정적 루머와 여론이 횡행하고 있는 요즘,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주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의료교육에 있어서 양질의 프로그램과 비젼을 갖춘 종합 병원으로서 예수병원 전체 전문의들이 전인적인 교육에 대한 사명과 헌신적인 자세로 서남의대생의 의학교육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점심 이후에 병원에 도착한 학생들은 우선 병원의 규모와 많은 환자들로 북적이는 로비의 모습에 놀라워했으며 이어진 프로그램마다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예수병원의 선진의료 교육체계와 의료역사, 한국 최초의 수련 병원으로서의 예수병원이 그 동안 한국 의료사에 기여한 공로 등에 대해 감탄했다.

한 학생은 “‘의대생의 가치관’강의에 대해 초년 의대생으로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는 계기를 갖게 되었으며, 선배와의 만남의 시간에는 소문으로만 듣던 병원의 현실을 확인하고 든든함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부터 예수병원에서 실습교육을 받고 있는 서남의대 4학년생들은 예수병원의 교육과정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이 곳 저 곳에서 분산되어 교육을 받고 있던 학생들은 현재는 모두 한자리에 모여 교육을 받고 있어 큰 만족감을 보인다.”고 주명진 교육부장장은 설명했다. 이어 주명진 교육부장은“예수병원은 미국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병원으로서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미션을 갖고 있다. 사랑의 빚진 마음으로 그들을 돌보며, 균형 잡힌 의사가 되도록 교육 할 것” 이라고 덧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