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 이해를 위한 학교장 연수회를 3일 오후 전라북도 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하였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지역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등 총 7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회는 관리자의 장애 인식 개선과 특수교육의 이해를 통해 특수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연수회는 우선 국립특수교육원 정인숙 과장의 '특수교육대상자의 이해와 교육'에 대한 주제 강의 후 경기도 사우초등학교 이흥신 교장이 '소통! 공감!'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이어 전라북도교육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관이 행정사항으로 '건강장애학생 교육에 대한 지침'을 안내하였으며, 2013년에 더욱 확대하여 운영하는 '각급학교 내 장애학생 일자리(취업) 사업'에 대해서도 전달하였다. 아울러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방과후학교 운영이나 치료지원과 관련하여 학교교육과정을 정상 운영하는 범위에서 지원할 것을 재차 강조하였다..
특수교육 이해를 위한 학교장 연수회에 참여한 한 교장은 “본 연수회를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장애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을 개선할 수 있었으며,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올해 학교에 입학한 특수교육대상자가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적합한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