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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동네복지 성과공유대회 책자 발간


... ( 편집부 ) (2022-01-21 1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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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지난해 35개 동의 동네복지 노하우를 전수하는 내용의 ‘전주형 동네복지 성과공유대회’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코로나19로 대면행사를 자제하고 각 동에서 추진한 동네복지사업과 사례회의 추진 실적을 포함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실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우수사례 △각 동 동네복지 특화사업 등이 담겨졌다.

특히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우수사례는 각 동에서 추진한 사업들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표 사례로, 효자5동의 경우 주민등록 말소 후 여관방과 노숙으로 떠돌며 생활하던 대상자를 사례관리대상자로 지정해 주거와 밑반찬 지원 등을 연계했다. 호성동에서는 요양병원에 입원했다가 집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하는 노인의 노후주택 내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정리해줬다.

지난 2016년 평화1동, 서신동, 삼천2동, 인후3동, 송천2동, 여의동 등 6개 동에서 시작해 2018년 35개 동으로 확장된 전주형 동네복지는 지난해 주민참여형 복지공동체가 조성되는 등 각 동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35개 동을 9개 권역으로 묶어 희망보드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86회에 걸친 사례회의와 전문강사를 통한 역량강화 교육을 권역별로 추진하는 등 동네복지 활성화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관계자는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맞춰 행정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주형 동네복지 활성화에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각 동 추진상황과 우수사례를 통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