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교육문회관에서는 제49회 도서관주간(4.12~4.18)을 맞아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책 읽는 즐거움을 위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주간’ 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활발한 도서관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로 지정하고 다양하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도서관을 홍보하는 행사이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로는 12일과 17일에 익산관내 취학전 어린이 250여명을 초대하여 ‘피터와 늑대’, ‘굴개굴개 청개구리’ 인형극 공연마당을 펼치고, 그림책 ‘영이의 비닐우산’의 원화 21점을 전시하는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추억 속 종이뽑기를 도서대출과 접목시켜 책을 대출해가는 이용자에게 종이에 적힌 상품을 주는 ‘도서관 행운 뽑기’ 행사를 진행하여 도서관을 이용하는 재미를 한껏 더해준다.
이 밖에도 애니매이션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포토존, 도서 대출권수 확대 및 도서 연체정지일 해제, 대상별 추천도서 목록 배부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다.
마한교육문화회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낄수 있게 하고, 독서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