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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교직원 5명, 장애인의 날 유공자 장관 표창


... 한문숙 기자 (2013-04-17 21:16:17)

전라북도교육청은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학생 교육에 공헌한 도내 교원 4명, 행정공무원 1명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정춘옥 교사(한울학교), 이미영 교사(전주은화학교), 백순이 교사(신태인초등학교), 최정윤 교사(장수천천초등학교), 신규남 주무관(도교육청 학교교육과) 등 모두 5명이다.



이중 정춘옥 교사는 통합교육 운영을 통한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했으며, 맞춤형 학습자료 개발을 통한 수준별 개별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조음장애의 특성을 고려하여 즐거운 조음장애 언어치료 프로그램 자료를 개발하여 조음장애를 지닌 학생을 대상으로 22단계 학습프로그램 100개의 단어, 44개의 문장지도를 익히게 해 실생활에 활용 하도록 꾸준히 지도 하였으며, 발달장애 학생에게도 적용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한 단어 및 문장을 구사 하도록 지도했다.

이미영 교사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정(전공과) 운영과 취업지도 및 장애학생의 고용창출과 학부모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지난해에는 직업기능 경진대회 지도 및 산업체 현장실습 훈련생을 지도하여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 기반 조성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백순이 교사는 지체장애 학생(뇌병변 1급)의 장애상태에 맞는 교육과정 수정과 개별화 교육 자료개발 및 지도(5종) 및 일상생활 훈련지도로 스스로 식사할 수 있게 하였으며, 문자 미해득 학생을 위해 다양한 자료 개발로 특수학급 학생 90%가 해득하기도 했다. 또한 통합교육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연계활동 등에 기여했다.

최정윤 교사는 전북도립장애인복지관의 ‘장애스포츠 체험활동’, 오뚜기 장애인상담자립생활센터의 ‘찾아가는 장애인식 교육’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장애인식 개선사업을 운영하여 장애의 벽을 허무는 다양한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 실시했으며, 특수학급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위원으로 활동하여 특수학급 현대화에 기여하였다.

신규남 주무관은 전라북도 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행·재정통합시스템 예산 업무를 총괄 추진하며 예산편성과정을 개선하여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 서비스 지원이 확대되도록 추진했으며, 장애학생 스마트러닝 지원과 특수교육대상자 통학비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