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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주시 평생학습관, ‘인문 고전 산책’ 수강생 모집


... ( 편집부 ) (2022-03-16 1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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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기 위해 올해 유쾌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인문 고전 산책’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1탄 ‘노자 도덕경으로 읽는 동북아시아’ △2탄 ‘조선의 중대사건과 범죄’ △3탄 ‘여섯 가지 키워드로 읽는 인도신화’ △4탄 ‘그리스 비극읽기’의 4탄 총 24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유쾌한 인문학은 지역인문자원과 연계해 대학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유쾌한 인문학 1탄 노자 도덕경으로 읽는 동북아시아는 오는 22일 개강해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시는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기획단을 꾸리고 강좌를 기획했다. 대학생 참가단은 모니터링에 참가하고 강의 내용을 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시는 평소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싶었으나 아이들 때문에 주저하는 시민들을 위해 동시간대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인문학’도 병행 운영한다.

어린이 인문학 1탄에서는 ‘생태감정 느끼기’를 주제로 내 마음의 그림책 회원들로 구성된 강사들이 그림책 읽어주기와 창의체험 활동을 함께 한다.

권인숙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장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인문학은 ‘인문 고전 산책’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쉽게 고전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마련했다”면서 “365일 삶과 향기가 넘치는 인문도시 전주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쾌한 인문학은 인문학과 고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3만원(어린이 인문학은 1만원)이다. 신청은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e.jeonju.go.kr) 또는 전화(063-281-536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