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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주시, 위기 청소년 살뜰히 챙긴다


... ( 편집부 ) (2022-03-23 15:45:11)

전주시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7일부터 22일까지 2022년 상반기 전주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서면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2년 전주시청소년안전망 중점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특별지원 청소년 선정 및 전주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운영규칙 개정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시는 상반기 특별지원사업에 신청한 청소년 18명을 심사해 적합 대상자 11명을 선정했고, 지원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전주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안전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고용센터,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 시설, 보호관찰소 등 필수연계기관의 청소년업무 관계자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위기청소년의 가족 및 보호자에 대한 여비 등 실비 지급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및 선도 대상 청소년 선정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 실태점검 및 활성화 방안 △필수연계기관 간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 협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권주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특별지원사업으로 발굴된 위기청소년 뿐만 아니라 전주시 청소년들의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세세히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내 센터 및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특별지원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생활비·학업지원비 등 현금급여 또는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www.jjsangdam.or.kr) 또는 전화(063-227-100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