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란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낮 시간에 지역사회 기반활동에 참여해 ‘의미 있는 하루, 바람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만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주간활동서비스와 만 6세이상~만18세 미만의 청소년 발달장애인학생이 대상인 방과후활동서비스로 구분해 추진하고 있다. 이용자별 소그룹(1~4명)을 형성, 제공기관 및 지역사회 협력 기관에서 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이용인원은 성인주간활동서비스 89명과 청소년 발달장애인학생 방과후활동지원서비스 45명으로 총 133명이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각각 4개소, 3개소로 최근 서비스 이용수요 증가에 따라 성인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지정해 4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제공기관 추가지정 및 사업비 확대로 보다 많은 발달장애인들의 욕구를 반영한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