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장은 현재 “대학과 지역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상생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의 의견 교류, 대학 대전환을 위한 청사진 준비 및 실행을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전주동암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학사학위(농공학과)를, 이후 포항공과대학에서 석·박사 학위(기계공학)를 취득했고, 현재 한국풍력에너지학회 회장,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장호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제는 더 이상 제자리에 머물거나 옛것만을 고집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면서 “지역사회와 신중하게 지혜를 모아 지금의 상황에 새로운 변화를 준다면, 군산대학교가 더욱 강한 대학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심정으로 군산대학교의 봄을 준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