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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가입자 1만명 돌파


... ( 편집부 ) (2022-04-08 15:31:26)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할 때 최대 20%를 할인해주는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에 가입한 시민이 1만 명을 넘어섰다.

전주시는 지난해 8월 17일부터 시작된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서비스 개시 220여 일 만에 가입자 수 1만 명을 돌파해 기념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시행된 ‘1만 번째 가입자에게 1만 포인트’ 이벤트는 ‘책쿵20’ 서비스에 ‘1만 번째부터 1만 100번째’로 가입하는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01명의 전주시민이 1만 포인트를 독서지원금으로 지급받았다.

또한 ‘책쿵20’ 홍보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전주시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된 ‘초성퀴즈’ 이벤트에는 3400여 명의 국민들이 ‘좋아요’를 누르고, 29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초성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요즘 시기에 시민들 대부분이 티비나 유튜브만 보는데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을 통해서 책을 많이 읽고 모두 모두 마음의 양식을 쌓았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남겼다.

또 다른 참여자는 “전주시민의 도서구입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서점을 살리기 위해 시행하는 전주책사랑포인트를 응원한다”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시는 신규서점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서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매 분기별 참여서점을 모집하고 있다.

최근 마감된 2분기 참여서점 모집에는 △봉봉한가(중노송동) △키즈멘토어린이서점(효자동) △해피북 에코점(송천동) 등 전주시 지역서점 3개소가 추가 참여 의사를 밝혀,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사업에 참여한 지역서점은 기존 38개 서점을 포함한 41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앞으로도 SNS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독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책쿵20’제도를 통해 시민과 서점, 도서관이 선순환하는 독서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