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문화회관이 새단장과 함께 2022년 신규 특색사업 1일학교 프로그램을 20개교, 1,463명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한다.
1일학교 프로그램은 군산교육문화회관이 지역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루 동안 회관 내 다양한 교육 공간에서 학생들이 즐겁고 유익하게 체험하고 갈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자.체.발.광. 프로젝트 - 스스로 가장 빛나는 순간』 주제로 △1교시 독서는 도서관 이용교육과 주제도서 「나보다 멋진 새 있어?」를 함께 읽고 생각해보기를 통해 ‘나’의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돌아보는 연습을 한다.
△2교시 음악은 다양한 음악감상과 타악기 연주로 감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지고, △3,4교시 미술은‘내마음 미술관’, ‘내가 빛나는 순간’으로 나만의 개성을 색채와 미술기법으로 표현하는 시간이다. 마지막 △5교시 요리는 색과 질감을 직접 손으로 느껴보며 쿠키를 만드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군산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1일학교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야외 학습활동을 못한 학생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학교 내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예술체험으로 ‘스스로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