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미래 ‘영화인’ 꿈나무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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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2-04-25 16: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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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과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가 무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주민시네마스쿨 기초교육인 ‘무주고 단편영화제작교육’을 진행한다.
‘무주고 단편영화제작교육’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무주군이 주관하는 영화제작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2일 열린 오전 무주고등학교에서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음 달 20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팀을 구성해 단편영화제작과 소재 및 주제 찾기, 영화의 기획안 작성과 관객의 이해, 다양한 촬영기법, 시나리오 기획안, 단편영화 편집실습, 작품 시사회 및 교육 수료식 과정 등을 밟게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화이론과 촬영 및 편집·효과 등 기술을 습득해 나아가 영상 공모전, 영화제 출품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줄 계획이다.
향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단편 영화 제작의 기초 과정을 통한 공동연출과 제작에 참여하고 상영회 등을 통한 지역 주민들과의 문화적 소통을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도 마련하는 주인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과 김정미 과장은 “향후 영화·영상 분야 진로를 준비하고 제작 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단편영화제작’ 교육과정을 통해 진로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