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교육문화회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게 하고, 스스로 즐겨 독서하는 습관과 바른 독서 태도를 길러주기 위하여 익산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첫걸음의 날 이용자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 첫걸음(이용자교육)의 날은 도서관을 방문할 기회가 적은 익산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초등학교 중 희망학교를 중심으로 10:00~12:00까지 40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5월~11월까지 매주 목요일, 금요일에 도서관 사서와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도서관 첫걸음 이용자교육은 찾아오는 이용자교육과 찾아가는 이용자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찾아오는 이용자교육은 회관의 각 시설 견학 후 “도서관 이용방법 및 바른독서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동화구연과 즉석만들기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자 한다. 한편, 찾아가는 이용자교육은 미리신청받은 학교를 직접 현장 방문하여 “도서관 이용방법 및 바른독서방법”에 대하여 알려주고, 다양한 독후활동를 통하여 초등학생들의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한편 마한교육문화회관은 “6개월 동안 진행되는 도서관 이용교육을 통하여 어려서부터의 바른 도서관 이용방법을 익히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도서관 이용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