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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정치외교학과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 ( 편집부 ) (2013-05-06 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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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5월 3일 오후 7시 전북대 학술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동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거석 총장, 차광호 60주년기념대회위원장(정치외교학과 57학번 동문), 전제성 정치외교학과장을 비롯한 대학 및 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과 국회 전정희 의원, 이계숙 전북도의원, 장영수 전북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을 축하했다.

차광호 60주년기념대회위원장의 개회선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정치외교학과 60년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 상영과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들이 동문 회고담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2006년 조성된 ‘유철종 장학금’을 비롯해 2007년 조성된 ‘재직교수 장학금’을 비롯해 올해부터 지급되는 ‘조순구 장학금’등의 수여식도 함께 열려 뜨거운 후배 사랑을 베풀었다.

특히 이날 정치외교학과는 ‘스마트한 미래, 글로컬 정치산책’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차광호 60주년 기념대회 위원장은 “완연한 봄을 맞아 동문들과 함께 창립 60주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세월을 돌아보고 향후 도약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거석 총장은 축사를 통해 “끈끈한 사제 관계와 후배 사랑이 가득한 정치외교학과의 문화야말로 우리대학을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으로 도약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기념행사를 통해 지나온 날을 겸허하게 성찰하고 나아갈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함으로써 100주년, 200주년을 힘차게 준비하는 디딤돌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선 오후 4시 사회대에서는 ‘정치학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를 주제로 60주년 기념 학술대회도 열려 이목이 집중됐다.

박동수 동문(정치외교학과 68학번·전 전주대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정영선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국가인권제도의 변화와 연구과제’에 대해 발제한 것을 비롯해 경상대 박종철 교수의 ‘중국의 부상과 연구과제’, 서울기독대 박종엽 교수의 ‘복지의 정치과 연구과제’등 주제발표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