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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편집부 ) (2013-05-09 09:48:48) |
군산 소룡초(교장 김호성)는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전교생이 자신의 꿈에 대한 희망적 목표를 세워 꿈 다짐 발표를 하고 그 꿈을 하늘로 띄우는 ‘나의 꿈 시상’과 학부모가 자녀의 장점을 칭찬하고 잘 한 분야를 직접 추천하는 ‘학부모 추천 시상제’를 개최했다.
나의 꿈상은 전교의 1100 여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따라 미래의 희망적 청사진을 그려보고 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격려하도록 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나의 꿈상 시상제는 전교생에게 각자의 목표 또는 희망사항이 적힌 나의 꿈 상장을 수여하고 자신의 꿈을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며 자신의 꿈을 적은 내용을 풍선에 달아 종이 비행기와 함께 하늘에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와 함께 이루어 졌다.
학부모 추천 시상제는 학부모가 자녀의 장점 부문을 직접 추천하면 학교에서 학생에게 시상을 해 주고 있다.
추천분야는 효행 외 9개 영역으로 효행, 성실, 예절, 봉사, 우애, 환경, 근면, 질서, 청결, 기타 분야의 순으로 추천받았다.
시상제는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교의 1100 여명이 전원 학부모의 추천을 받아 모든 학생들이 수상하게 되었다.
이러한 나의 꿈상과 학부모 추천 시상제를 통하여 자긍심 고취와 미래의 목표인 희망과 꿈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학부모는 자녀의 추천분야를 심사숙고 하며 자녀와 더 많은 소통을 하여 서로간의 신뢰감을 고양할 수 있었고 요즘 사회에서 다소 약화된 부모의 권위를 바로 세울 수 있었다.
더불어 교육수요자인 학부모를 교육의 주체로 참여시켜 교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여 교육공동체로서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호성 교장은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학생이 자긍심을 갖고 가정과 학교로부터 자신의 소중함을 인정받고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힘써 교육공동체로서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학부모가 학교에 대한 신뢰감을 제고하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나의 꿈상과 학부모추천 시상제를 술산초, 회현초, 소룡초에서 재임하는 동안 매년 실시해왔다.
또한 이 행사에는 학부모님들과 지역인사도 참석하여 학생들을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