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수교육연합회(회장전원길:전주은화학교교장)주최 특수교육담당교직자 연합체육대회가 2013.5.24(금)10:00 특수교육담당 교직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특수교육 전문직, 특수학교 교직원, 특수학급 교원, 특수교육지도사, 학부모 등이 참석하였는데 내빈으로는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이영순 사무총장, 전라북도교육청 김경호 학교교육과장, 홍성도, 박승서, 문채룡, 박찬문,국강옥, 유현상, 박주영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정호, 최남렬 도교육의원, 전북특수학교 교장단 신판준회장외 열분의 교장, 전라북도빙상경기연맹 최문옥회장,전 교육위원회 유홍렬의장, 민들레포럼 유희태대표, 전북교육권연대 김정숙 대표, 장애인학부모회전주지회 김평원지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식전 행사로 퇴직교사 동아리팀이 틈틈이 익힌 난타 공연을 해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전주은화학교 고등부 3학년2반 이문수 학생이 20여명의 예비교사와 함께한 <강남스타일> 춤사위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대회사에서 전원길회장은 “경기의 승부를 떠나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여러 선생님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이니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자.” “근엄한 선생님 신분에서 조금 망가지더라도 소리 내어 웃고 즐기는 자리였으면 좋겠다.” 며 어렵고 힘든 학생들을 돌보는 선생님을 위로하고 “앞으로 산적한 특수교육의 문제를 서서히 풀어가는 마중물이 되자.”고 말했다.
또한 “특수교육은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가야 하며 1개 시군에 최소한 1개의 특수학교가 있었으면 좋겠다. 선생님의 어깨에 힘이 있고 교권도 신장되어 정당한 대접도 받으면서 근무하는 환경을 만들면 좋겠다. 장애학생들이 정규과정을 마치면 평생교육시설에서 일자리도 얻고 교사정원도 충원되고, 학급당 법정 정원도 실현되고, 특수교육관련 서비스의 원활한 지원을 위한 노력도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장에서는 김미하 전북특수교육연합회 전회장에게 회장 공로패 수여가 있었고 특수교육 유공교원으로 교사 강배승(자림), 문병훈(전주동초), 김혜란(군산명화), 문자영(다솜)이 전라북도교육감표창장을 받았다. 특수교육발전에 공로가 많은 교감 정한경(자림), 교사 김욱(동암재활), 박선하(감담초), 학부모 정병애(전북맹아), 이선호(전북푸른),고희숙(전주선화) 등이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김양수 회장 표창장을 받았다.
한편 체육대회 종목으로는 배구, 손족구 등 구기종목과 단체 줄넘기, 투호경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가 있었는데 특수학급 B팀과 다솜학교, 자림학교의 공동 우승으로 화합을 다졌고 70여점의 행운권 추첨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흐뭇하게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