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군산문화도시센터(센터장 박성신 군산대학교 교수)가 진행하는 군산시 예비문화도시사업 「문화공유대학」이 지난 6일 개강했다.
‘문화공유도시, 군산’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강좌가 펼쳐질 「문화공유대학」은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군산콘텐츠팩토리에서 총 8회에 걸쳐 열린다.
「문화공유대학」은 ‘일상과 지역문화’, ‘지역문화와 아카이빙’, ‘지역공동체와 공유’, ‘문화도시와 도시재생’ 등 군산시 예비문화도시사업의 비전과 문화도시의 이해를 위한 강좌로 구성되었다.
특히 「문화공유대학」은 전문가 강의와 시민들의 토론이 병행되는 열린 강좌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매회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문화도시의 가치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이날 첫 강좌는 군산문화도시센터 박성신 센터장이 ‘문화공유도시, 군산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군산시 예비문화도시사업의 비전인 ‘문화공유도시, 군산’ 의 핵심가치와 시민 문화역량 강화, 문화주체 발굴, 문화공동체 확산 등 실천적 내용들이 공유되었다. 박성신 센터장은 시민과 함께한 예비문화도시사업으로 ‘문화공유도시, 군산’의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갔음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지닌 시민이 사업의 주체로 나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산시 예비문화도시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군산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https://www.kunsan.ac.kr/gunsanccc) 및 SNS (www.facebook.com/GunsanCultureCente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