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4-03 19:15:44

군산시 예비문화도시사업 ‘청년의 날’ 맞아 청년 「문화공유원탁」 개최


... ( 편집부 ) (2022-09-20 16:43:27)

IMG
2022년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군산문화도시센터(센터장 박성신 군산대학교 교수)가 진행하는 청년 「문화공유원탁」이 제3회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오후 4시 군산시 청년뜰에서 열렸다.

이번 청년 「문화공유원탁」에서는 ‘청년 실패를 넘어, 실패 그 너머를 보다’를 주제로 안혜정 연구교수(카이스트 실패연구소)의 발표가 있었으며 참석한 패널을 포함 군산 청년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다.

안혜정 연구교수는 발표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실패를 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며, 실패할 수 있는 청년들이 용기 있는 행동을 통해 지역문화, 청년문화를 주도해 나가는 문화도시의 핵심 주체임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청년들은 경쟁사회에서 겪은 좌절과 실패를 토로하였고, 사회적 시선 때문에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에 공감했다. 그러나 시행착오가 두렵지 않고 실패해도 지지받을 수 있는 긍정의 경험을 문화도시사업을 통해 쌓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이를 위해 청년들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도약하는 문화도시를 기대하며 적극적인 활동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산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0월을 ‘문화공유의 달’로 지정하고 예비문화도시사업의 성과들을 군산시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2022년 군산시 예비문화도시사업의 여정을 기록한 전시를 비롯해 참여한 시민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네트워킹데이’, ‘문화공유토크’ 등의 행사가 옥산동네시네마, 신흥동 이야기마당, 남조선전기사옥 및 영동거리에서 진행된다.

군산시 예비문화도시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군산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https://www.kunsan.ac.kr/gunsanccc)및 SNS (www.facebook.com/GunsanCultureCente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