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박종관 교수(비뇨기과)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6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의료기기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북대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을 맡아 온 박 교수는 그동안 탁월한 리더십과 의료기기 관련 연구 능력을 인정받아 이 상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성공적인 국책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해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의료기기의 안전성 확보 및 제품 성능 개선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일궈냈다.
또한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활성화와 취약한 의료기기 시장의 개선을 위해 힘쓰며 국민 보건 의료의 질적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박 교수는 전북대 의대 비뇨기과장, 전북대병원 의료기기안전성정보 모니티링센터장, 전북대병원 임상연구소장, 대한남성과학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전북대병원 임상연구사업단장,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대한남성갱년기학회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