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학 LINC3.0 사업단(사업단장 조덕현)은 21일 전라북도 내 일자리 분야 지역 간 협업을 위해 제 4차 지역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협력센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이번 회의는 전라북도가 당면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일자리 현안 공유 등 전라북도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전주기전대학 LINC3.0사업단이 주축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지역 별 일자리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유, ▲일자리 정책 진행에 따른 지자체 별 애로사항 공유, ▲도농상생형을 포함한 일자리프로그램을 위한 전자계약 플랫폼 개선방향 논의, ▲도내 지자체 간 협업 전략 논의 순으로 진행 되어 도내 상생을 위한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전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프로그램을 통하여 전라북도 인구감소 대응과 청년 활성화 및 지역균형 발전 촉진을 목표로 지자체-대학 간 협업에 대한 논의도 같이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는 도내 지자체 일자리 담당부서인 장수군청 일자리경제과,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및 지역 일자리센터인 무주, 장수, 진안, 임실군 로컬잡센터 등 일자리 관련 기관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전주기전대학 LINC3.0 사업단 조덕현 단장은 “지자체와 함께하는 지역협력회의를 통하여 지역 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별 아이디어 및 노하우공유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협력회의를 점진적으로 확대되길 바라며, 더욱 많은 지자체가 참여해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 일자리 분야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주기전대학 LINC3.0 사업단은 지역협력센터(RCC)를 주축으로 지역 산학 협력망 구축·강화를 통하여 청년일자리 문제, 인구유출 문제, 고령화 등 지역일자리 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