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8(토) 봉동초등학교에서 초 14팀, 중 19팀, 고 44팀 총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의 핵심역량인 창의력 발현의 장인 ‘2013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 대회 전북예선’이 열린다.
전북 청소년들에게 상상력과 도전정신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줌으로써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전라북도교육청과 특허청 주최, 전북발명인재육성협의회(회장 이봉로)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5~7명이 한팀으로 구성되어 ‘진실? 진실!’ 이라는 주제를 해결해나가는 창작공연의 표현과제, 과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제작과제로 경연되었으며 팀이 서로 협동하여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다.
상상!, 도전!, 팀이 서로 협동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공동체의식을 기반으로 창의력을 꽃피운 초·중·고 각각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4팀에는 교육감상을 수여하였고, 초 2팀, 중 2팀, 고3팀 총 7팀은 전북을 대표하여 7.25~7.27 서울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국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봉로 대회장을 비롯한, 임길영 심사부위원장, 김채균 도장학사, 배주열 과학교육원 연구사 등 전북 과학교육의 거목들인 전북 과학·발명의 지도자들이 심사를 맡아 그 공정성을 한층 더한다.
이봉로 회장은 “2013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전북예선에서 학생들이 주어진 미션을 창의적으로 해결해가는 경연과정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어 무척 뿌듯했다”는 소감을 밝히며, “이를 계기로 전북의 창의력 교육이 더 널리 전파되고, 우리나라를 이끌 미래인재가 육성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