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북 전년도에 파악된 비새는 77개 학교 90% 이상 보수


... ( 편집부 ) (2013-06-11 13:11:02)

도내 초중고 교실에 비새는 전년 기준 77개 학교 에 대해 올해 우기가 오기전에 대부분 보수가 이뤄졌고 마무리 중이라고 전북도교육청 시설과 관계자가 밝혔다.

비만 오면 천정이나 벽면에서 물이 줄줄 새는 학교가 작년 기준 전북 도내에 77곳이었고 지역별로는 김제가 12개교, 전주 11개교, 남원 8개교, 군산 7개교, 부안 7개교, 정읍 6개교, 임실 5개교, 익산 4개교, 고창 4개교 등으로 집계 됐었다.

전년도에 파악된 학교들은 올해 상반기에 모두 보수가 이뤄지게 되며 전주교육청 시설계 관계자도 "문제가 된 학교의 90% 이상 공사가 이뤄진 상태"라며 올해 추가로 발생한 학교에 대해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도 마찬가지로 낡은 건물로 인해 새로 비새는 학교들이 전년도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어 추경예산 반영을 통해 해결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공동연구원 관계자는 "매년 비슷한 수준으로 비새는 학교가 발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단순히 노후된 건물만의 문제로 탓할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미리미리 노후화된 건물에 실태파악이 이뤄지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교실에 비가 새는 것에 대한 보수도 바로 이뤄져야 하지만 비가 새어 수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건물이 방치되는 것은 학생들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