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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군산장애인인권영화제 「시월愛 가치」 개최


... 한문숙 기자 (2022-10-19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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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21일 오후 5시부터 이틀동안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서 군산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군산장애인 인권영화제에서는 「시월愛 가치」를 주제로 총 10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개막작 〈녹턴〉 감독인 정관조 감독이 참석해 관객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낙서〉, 〈희망의 기록〉, 〈봄이 오면〉, 〈우리는 연극을 쓰다〉, 〈희한하네〉, 〈일곱빛깔 무지개〉, 〈신호등〉, 〈삶이 회복이다〉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폐막작 〈학교 가는 길〉의 서진학교의 설립을 두고 차별과 편견에 대항하는 장애인 부모회 어머니들의 투쟁 과정에서는 우리 사회가 모두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갖춰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장애인 인권의식 함양 및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촘촘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