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6회 전라북도 장애인 문화예술 공감콘서트」, 27일 저녁 7시 전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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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2-10-20 08:57:11)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2020년(4회)과 2021년(5회)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개최했던 전라북도 장애인 문화예술 공감콘서트가 올해부터는 대면 공연으로 개최된다.
전라북도장애인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장애인인권연대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2 제6회 전라북도 장애인 문화예술 공감 콘서트」(이하 공감콘서트)는 오는 27일 저녁 7시에 전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장애인 예술인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공감콘서트의 출연진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챔버오케스트라 ‘위더스(WITH US)’, ▲‘꿈꾸는 달팽이’, ▲‘따박밴드’, ▲‘마술피리’(관악앙상블)와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손끝소리 풍물단’과 ▲‘에바다회’(수어 공연), ▲‘전북여성장애인합창단’으로, 콘서트는 관악앙상블, 수어공연, 사물놀이와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감콘서트와 함께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도의회 로비에서 「장애인 문화예술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전시회에서는 도내 장애인 미술협회 회원과 발달장애학생의 미술작품을 포함한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애인 문화예술 작품 전시회」에는 ‘전북척수장애인협회’의 도예와 ‘먹향기 캘리캘리’, ‘전주시척수장애인협회’의 목공예, ‘김제장애인복지관’와 ‘전주시미술협회’의 서양화, ‘발평자사모’ 발달장애학생의 미술 작품들이 출품된다.
2022 제6회 전라북도 장애인 문화예술 공감콘서트의 홍보 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Q5mlXigGBU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