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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편집부 ) (2013-06-24 09:02:12) |
전북대학교 학생들의 방송 분야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가 6월 24일 오전 전주문화방송(사장 전성진)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방송 현장실습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대는 전주MBC와 방송분야 연구 및 현장 인력을 교류하고, 학생들이 방송 관련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방송 관련 기술이전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기술 및 정보도 공유하고, 양 기관의 기자재 및 시설 등도 공동을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전주 MBC는 ENG카메라 등 1억6천여만 원 상당의 방송 장비를 신문방송학과에 기증해 관련 학과 학생들의 방송 분야 실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거석 총장은 “전주 MBC는 지역민의 삶과 현장을 담아내는 지역 밀착형 방송으로 전북의 우수한 문화, 예술 등의 방송콘텐츠를 도민들에게 제공해 온 공영방송”이라며 “앞으로 긴밀한 교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방송 분야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