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초등학교(교장 이영문)는 7월 17일 전학생이 전주삼천초등학교에서 도농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체험학습은 소인수 학급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학습 형태 속에서 많은 학생들과 어우러져 수업을 받았다.
농촌 소규모학교로 운영되는 알찬 교육과정과 다양한 방과후활동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학교 만족도가 높지만 학생수가 적어 많은 학생들이 어울려야 하는 예체능 활동 기회가 적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대규모 도시 학교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할 수 없는 모둠활동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예체능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학습경험을 체험하였다.
삼천초 학생들의 친절과 다정함 속에 남양의 열일곱 천사들은 친구들과 서로의 우정을 돈독하게 쌓고 맛있는 점심도 함께 하면서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