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특수교육대상 학생 몸도 마음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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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13-08-16 0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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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윤덕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하고 유익한 여름 방학을 위해 지난 7월 29일(월)부터 8월 14일(수)까지 전주 태평양 수영장에서‘돌고래 수영교실’을 운영하고 완주교육지원청에서‘요리콘서트’를 운영했다.
수영교육과 요리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통해‘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기대로 추진돼 완주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 및 형제 27명이 참여했고 수영교실 8회와 요리교실 5회로 운영했다.
수영교실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로 특수교육대상학생 마다 다르게 이루어졌으며 매시간 부모님과 학생이 함께 참여해 긍정적인 관계 형성 도움이 됐다.
요리교실은 여러 가지 음식재료와 주방 도구를 직접 다뤄보는 경험, 요리라는 전체 과정 속에서 식자재 이해, 위생과 청결의 개념을 알고 소근육 및 신체협응능력을 기르며, 완성된 음식에서 얻는 만족감과 성취감을 통해 학생의 자존감이 향상되는 기회가 됐다.
윤덕임 교육장은 완주특수교육지원센터의 자신감향상프로그램에 대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사회적응능력 신장을 도모하는 특수교육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했다.